원동 자연 휴양림(당일 치기) 더보기 민재의 생일 파티 더보기 통영 여행(동피랑 마을) 더보기 민준이의 유치원 참관 수업 민재 유치원 다닐때 참관 수업을 가보고 6~7년만에 또 가보게 되었다. 유치원가는길에 날씨도 좋고 배경도 좋아서 민준이 앉혀놓고 몇장 찍었다. 유치원 선생님의 말에 열중이다. 살인 미소 한번 날려 준다. 노래도 열심히 따라 부르고.... 민준이 이름이 있는건 뭐든지 소중해 보인다... 율동도 곧잘 따라한다. 요리 실습 시간이다. 엄마와 함께하는 율동 북도 치고 엄마 아빠가 같이 왔다는 것이 좋은지 마냥 즐겁다. 민준이의 유치원 반이름 더보기 2011년 해운대 모래 축제 . 해운대로 이사온 이후 거의 매년 모래 축제를 가보는것 같다. 올해는 전년도와 달리 6월에 해수욕장을 개장했고 아이들 놀이 시설도 추가 되었다 모래 미끄럼틀.... 한번 타는데 천원이다(좀 비싸다) 민재는 두번 탔다. 민준이는 그토록 하고싶다고하던 모래 장난을 시작했다. 형이 모래 미끄럼틀을 탄다고 해도 안중에 없다. 물을 담아놓고 어린이용 보트를 타는곳이다. 줄을 많이 서있어서 민재,민준이 둘이서 줄을 서서 기다린다. 많이 컸다. 줄서서 기다리는 곳에서 사진도 찍고, 음료수도 사다주고 할일이 많다. 30분 정도 기다린후 드디어 보트에 탑승했다. 민준이 혼자 탈수 있을까 걱정했으나 정말 잘~ 타고 논다. 민재는 빨리 돌리느라 정신이 없다. 땀을 삐질 삐질 흘려가며 잘 논다. 민준이가 놀이 기구를 타는데.. 더보기 중국에서 산 모자 민재와의 중국 여행 중 짝퉁 시장에서 모자 한개를 샀다. 예전에 서안/상해 갔을때 민재를 줄려고 한벌 샀었는데... 옷은 있는데 모자를 잃어 버려서 민준이를 입히면 될것 같아 민재와 같이 샀다. 민재가 입었을 때도 무척이나 귀여웠는데.... 민준이도 참 귀엽다. 더보기 민준이 유치원가는 아침에 ` 더보기 민재와 중국 여행 더보기 민준이 어린이집 사진 더보기 송정`녹슨 드럼통` 송정에 있는 돼지 고기 집 "녹슨 드럼통"이라는 곳을 갔다.좀 일찍갔더니 손님도 별로 없고 한적하니 좋았다.식당 2층에 자리를 잡았다.통 돼지 고기를 바베큐로 초벌해서 주기 때문에 20~30분간의 시간이 걸린다.기다리는 동안 민재 민준이가 조금 씩 장난을 친다. 초벌된 돼지고기를 올려 놓더니 위에 붙어있는 껍데기를 잘라 준다.껍데기 맛이 일품이다. 파지래기 대신에 겨울초를 겉절이를 해준다.색다른 맛이 난다.. 가게 밖에는 군고구마를 팔고 있다.고구마 역시 달고 맛나다. 식사를 끝내고 송정항이 바로 밑이라 잠시 걸어 가봤더니풍어제를 하고있다. 풍어제에 무당같은 사람이 나와서 노래를 부르는데나중에는 대중가요도 부른다...좀 변색된것 같다 . 더보기 공룡 혈투 더보기 1박2일 경주 여행 더보기 닌텐도 Wii에 빠지다 0. 더보기 돼지 고기집`돈워리` 경성대앞 돈워리입니다 오픈한지 얼마 안된 돼지고기 전문점 고기집 이라고하기에는외부 인테리어 매우 깔끔합니다. 위치는 경성대앞 술집 많은 거리에 위치해있네요 메뉴는 돼지고기 두종류와 된장 찌게 뿐입니다. 돼지고기 전문점에 여러가지 메뉴가 있어야할 필요는 없지요 숯불을 담는 항아리 깨끗이 닦아놨네요 중국산 숯이 아닌 진짜 참숯입니다. 숯의 품질이 좋아 보입니다. 각종 밑반찬들... 계란찜 초절임..고기 먹을때 입안을 깔끔하게 해줍니다. 양파 절임과 콩나물 무침 그리고 기름장 파인애플과 마늘 삼겹살 2인분과 목살 2인분을 주문해 봅니다. 목살의 마블링이 쇠고기 등심같습니다. 삼겹살이 아니라 오겹살내지 육겹살정도 되는것 같네요 고기의 품질이 아주 좋아 보입니다. 고기를 불판에 올려 봅니다. 돼지고기를 참숯에 올.. 더보기 2010년 제주도 3박 4일 여행 더보기 한복입은 민준 더보기 놀이터에서 더보기 청도 운문사 1박 2일 여름 성수기를 피해서 아이들과 함께 청도 운문사에서1박 하기로 하고 텐트등 많은 짐을 가지고 놀러갔다.도착한날은 날씨가 맑았으나 자정이 지난후부터는 많은 비가 내렸다.텐트안으로 물이 들어오지 않을까하는 걱정도 되고아이들 벌레에 물리지 않을까하는 걱정등으로 밤새 잠을 거의 자질 못했다.다행히 다음날에는 해가 보였고 텐트등 짐을 챙기는데 별 불편이 없었다.호텔이나 콘도와는 달리 야영은 다른 분위기를 주는것 같고 아이들이 무척 좋아한다.힘들지만 시간이 허락한다면 자주 야영을 하는것도 좋을것 같다. 더보기 M-JUN 더보기 민재의 음악 발표회 더보기 무주 더보기 KIDS CAFE에서 더보기 송정 나들이 더보기 닌텐도에 빠지다 더보기 오전중 잠깐 외출 더보기 흙시루 더보기 1품 까지만... 민재가 몇년간 다니던 태권도 학원을 그만뒀다.3단 딸때까지 다니라고 했는데도힘들다며 그만 두고 싶다고 몇달을 졸라데서 어쩔수 없이 그만뒀다.많이 아쉽디.거의 1품띠를 받자 마자 그만둔다....그래도 한편으로는 여기 까지 와준것만으로도 대견하다고 생각된다. 더보기 책상위에서 놀기 더보기 비디오 카메라 신기하네!!!! 더보기 일상 더보기 이전 1 ··· 4 5 6 7 8 9 10 ···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