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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치는 민준 더보기
민준이의 눈웃음 더보기
강민재 돌잔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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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이의 개다리춤 외출 나가기전 민준이가 기분이 좋은지개다리 춤을 춰준다. 더보기
뒷고기가 떴다 더보기
청도운문사 야영장 당일치기 더보기
태권도 승급 시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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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 맛사지 하루종일 학교 친구들과 바닷가에서 놀다온 민재.얼굴이햇볕에 익었다.오이 맛사지를 해주고 나중에는 얼음 맛사지 까지.... 요즘 민준이는 오토바이 장난감을 가지고 잘논다.다른 장난감도 가지고 가끔씩 혼자 잘논다.조금씩 커가는것이 눈에 보인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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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터(한장으로) 더보기
놀이터에서 더보기
민준이의 새옷 더보기
원동 계곡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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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마(보림 식육 식당) 오래간만에 철마로 향했다.철마의 다른 식당보다 그다지 싸지는 않았지만인터넷에서 맛집으로 소개 되어 방문했다.인터넷에서는 허름한 집이었는데...새로이 건물을 신축했단다.(장사가 잘되었나보다)육회를 서비스로 주었고..고기도 연하고 부드러웠다.그리고 마지막에 먹는 된장과 반찬들이 맛있었다. 더보기
사직 야구장(롯데:두산) 민재와 처음으로 가본 야구장야구 보러 가는도중에 입장권을 두고 가는 헤프닝도 있었다.늦지는 않았지만 내야쪽에는 앉을 자리가 하나도 없었다.처음으로 외야에있는 전광판 밑에까지 가게 되었다.관중석이 완전 만원이다. 너무 멀리서 관전하니 흥이 별로 안난다.민재는 처음에는 정신없이 통닭을 먹기시작하더니어느정도 먹고나니 야구에 조금씩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자리도 비좁고 사진을 찍을려니 찍을 수가 없었다.그리고 전철을 타고 집에 가야하는 부담감때문에 6회정도끝났을때 자리를 비웠다.사직야구장 전철역에서...온통 롯데 자이언츠 광고판이다. 더보기
미니어처 더보기
민재와의 외출 참으로 오랜만에 둘이서 외출했다.퇴근중에 전화가 와서 배고프다고하기에둘이서 외식하자고하니 좋다고 한다.내도 배가 출출하기도 했다.해운대 바닷가 뒷편을 해메고 다니다 일본식 선술집을 발견했다.오늘 부터 개업한 집이란다. 테이블이 아닌 방으로 안내되어서 기다리길 시작했다. 5분정도 기다리니 찌께다시가 나왔다.민재가 좋아하는게 없다. 좀더 기다리니 계란찜이 나왔다.민재는 배가 고픈지 허겁지겁 먹기 시작했다. 참으로 오랜 기다림(20~25분 정도 기다린것 같다) 끝에 첫 메뉴 꼬치 구이가 나왔다.양이 참 적다. 민재는 소세지 꼬치 부터 먹기 시작했다. 좀더 기다리니 오꼬노미야끼가 왔다.먹음직 스럽게 보인다.민재는 맛있는지 다음에 엄마와 같이 한번더 오자고했다. 요리가 나오는 동안 계란찜을 두개나 먹었는지 메인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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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회 아파트에 둘러 싸인 초등학교 운동회....민재의 학교에서 운동회가 있었다.학교에서는 음료수 정도만 가져오고 음식도 가져오지말라고 한다.30몇년전에는 초등학교(그때는 국민학교)운동회는 찬치 분위기였는데... 민재는 백군이다... 청군/백군이 나뉘어서 서로의 발에 묶인 풍선을 터트리는 게임...민재는 일찌감치 떠졌는데 아쉬운지 불만에 가득한 얼굴이다. 따라온 민준이가 즐거워한다..형님 덕분에 바람개비 풍선도 한개사고... 제일 즐거워한다...따라 다니며 돌보기 힘들다... 다른 게임을 할려고 기다리는 민재에게 다가가 안긴다.참 보기가 좋다.. 오자미 던지기..바구니에 많이 넣는 팀이 이긴다. 민재가 아주 열심히다.한개 넣어볼려고 조준하고있다. 종료신호가 울렸는데도 민재는 끝까지 남아서 넣다가..선생님에게 저.. 더보기
나루 공원에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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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투 한판 할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