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재 유치원 다닐때 참관 수업을 가보고
6~7년만에 또 가보게 되었다.
유치원가는길에 날씨도 좋고 배경도 좋아서
민준이 앉혀놓고 몇장 찍었다.
유치원 선생님의 말에 열중이다.
살인 미소 한번 날려 준다.
노래도 열심히 따라 부르고....
민준이 이름이 있는건 뭐든지 소중해 보인다...
율동도 곧잘 따라한다.
요리 실습 시간이다.
엄마와 함께하는 율동
북도 치고
엄마 아빠가 같이 왔다는 것이 좋은지
마냥 즐겁다.
민준이의 유치원 반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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