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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야기

1품 까지만...

민재가 몇년간 다니던 태권도 학원을 그만뒀다.

3단 딸때까지 다니라고 했는데도

힘들다며 그만 두고 싶다고 몇달을 졸라데서

어쩔수 없이 그만뒀다.

많이 아쉽디.

거의 1품띠를 받자 마자 그만둔다....

그래도 한편으로는 여기 까지 와준것만으로도 대견하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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