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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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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쇼.. with MINJUN 오랜만에 민준이와 둘이서 카메라를 메고 벡스코 모터쇼를 관람하였다 입구를 들어가니 미니쿠페 전시장 민준이를 반갑게 맞아 주는 모델 누나... 앉아 볼 수 있는 차에는 다 앉아 보라고 했다 최고급 BMW 오픈카에 잠시 줄을 서서 기다리다 앉아 보고 BMW 슈퍼카 인듯 하다 좀 많이 멋있다 삼각대를 가져가서 사진 한장 찍었다 VR 체험관 한참을 기다려 골키퍼 체험 1인승 자동차 한번 충전하면 50Km 정도 간다네 충전하는데 2시간30분 그냥 자전거가 나을듯 한참의 세월이 지난 OLD CAR 민준이가 벡스코 갈때 먹고 싶다고한 솜사탕 마치고 사준다고 해서 집으로 가는 길에 한개 사줬다 손과 입에 쩍쩍 들어 붙는 솜사탕...... 참으로 듣기 좋은 솜사탕이라는 단어 민준이는 먹는게 너무 불편한지 다음부터는 컵에.. 더보기
민준이의 생일 선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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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호이안 여행 2017년 7월 24일~29일(4박 6일)동안 베트남의 다낭/호이안을 자유여행으로 갔다 다낭에서의 첫째날(7월 25일) 아침부터 비가 추적 추적 왔다 비가 옴에도 불구하고 바나힐로 유럽(프랑스)풍으로 건물이 세워져 있는데 안개로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엄청나게 긴 케이블카 20분 이상 타고 올라 간다 실내에서 놀 수 있는 곳이 있다 몇몇 놀이 기구 전자 오락기 무료로 나눠 주는 우의를 받아서 바나힐 외부를 둘러 보았다 날씨가 너무 안받쳐 준다 1인당 10불씩하는 바나힐 내의 뷔페 식당 음식이 100여가지가 넘는 것 같다 호텔로 돌아오자 마자 아이들은 수영장으로... 바다와 연결되어 보이는 수영장 날씨만 맑았어도 경치가 좋았을텐데.. 호텔에서 시켜 먹은 피자 가격도 착하고 맛도 있다 저녁에는 베트남 씨푸드.. 더보기
민준이의 생일 파티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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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준이의 선물 민준이가 5월을 맞이하여 학교에서 만든 카드..... 선물로 받았다 더보기
연화리 오래간만에 연화리에 갔다 맑은 날씨에 춥지도 않고.... 싱싱한 해산물 그리고 사진은 못찍었지만 맛있는 전복죽 송정으로 이동해서 커피 한잔 아주 정성스럽게 만들어 온 커피 더보기
시민 공원 동해선을 타고 시민공원을 갔다 예날의 동래역/새로지어진 동래역이 같이 있다 엄청난 규모의 차이 더보기
정원 음악회 민준이가 다니고 있는 피아노 학원에서 작은 음악회를 열었다 민준이가 제일 잘 치는것 같다 더보기
민재의 중학교 졸업 민재가 해운대 중학교를 졸업했다 동래로 이사를 갔지만 1년간 해운대까지 버스를타고 다녔다 강당에서 졸업식이 끝나고 각 반에서 졸업장을 나눠 줬다 민재 담임 선생님이 "고등학교 가거든 친구를 많이 사귀어라"고 하신다 그럴려면 먼저 양보하고 배려해야 한다고... 더보기
다시 찾아 간 일광 동해선을 타고 기장 시장으로 갔다 별다른것이 없어 다시 일광으로... 일광 바다 앞에 장어를 구워 주는 식당 아나고회와 같이 먹었다 직접 굽지 않아도 되고 괜찮다 바닷가 앞에 있는 커피숖으로 갔다 드라마를 찍었던 곳이란다 나름 내부 인테리어가 잘 되었다 빵도 맛이 있다 찐빵 두 통을 사서 민재가 들고.... 더보기
직장 시간이 많이 지나퇴직 후에 직장에서이런 일도 했지 하고문득 생각이 날 수도 ... 더보기
일광으로 잠시 여행 아파트 바로뒤에 생긴 동해선 전철을 타고 일광으로 놀러 갔다 동래에서 일광까지 30분이 채 안걸린다 출퇴근 시간외에는 30분마다 한대씩 온다 개통한지 얼마 안되서인지 사람이 별로 없다 이런 지하철 표는 처음본다 일광역에 내려서 민준이를 몇장의 사진에 담았다 사진을 찍을때 마다 포즈를 잘 취해줘 고마운 마음이 든다 일광역에서 길 하나만 건너면 바로있는 일광아구찜 엄청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사람이 북적인다 너무 추워 아무도 없는 바닷가 일광에서 유명한 찐빵 기차를 기다리는 동안 민준이는 바퀴달린 신발을 신고 역 안을 왔다 갔다 타고 다닌다 ▒ ▒ 차를 몰고 가는것 보다 훨씬 가까운것 같다 더보기
무주 스키장 1월 6일~8일지인들과 함께 무주 리조트에가서스키를 탔다 민재 민준이를 데리고초급자 코스를 탔다 민준이는 자신감이 붙는다고하며몇번 넘어 지긴 했지만제법 잘 탄다 민재도 두번째부터는넘어지지도 않고 아주 잘 탄다 민준이는 자신 만만이다 같이 간 여원이... 숙소에서 보이는 야경공기 맑고 경치 좋고스트레스도 풀고 참 좋다 첫날 저녁 식사를 마치고 무주 리조트 일대를 돌며산책을 나갔다 겨우 한장 찍은 가족 사진인데민재가 눈을 감고 찍혔다 티롤 호텔 내부에 들어가서 두번째날 민재 민준이는 초급코스를 몇번 타고 중급자 코스를 도전했다 엄청난 각도의 내리막조금 걱정이 되었다 민준이가 중급자 코스를먼저 내려왔다대단하다강습도 없이 하루만에중급자 코스를 타다니... 민재도 중급자 코스를넘어지지 않고잘 타고 내려온다 중급자.. 더보기
용두산 공원 + 남포동 대중 교통을 이용하여용두산 공원과 남포동에놀러 갔다 먼저 출출해서먹자 골목으로...비빔 당면과 충무 김밥으로 허기를 채우고 먹고 있는 중에엿장수가 지나간다나보고 "자기 엿먹어"하며엿을 건넨다사줬다 3대천왕에서김준현이 와서 먹었던단팥죽 가게 용두산 공원을 오르는에스컬레이터....용두산 공원을몇년만에 와보는지기억 조차 나질 않는다 나도 그렇듯이아이들도 먼 훗날용두산 공원의 꽃시계 앞에서사진 찍은 것이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 용두산 공원의심볼 마크같은 "용" 용두산 공원의 부산 타워에 올랐다날씨가 좋아 아주 멀리까지 잘 보인다 남포동 거리로 내려오니어둠이 찾아 왔다거리의 악사가 향기로운 음악을 들려 준다 화려하고 크고 잘 꾸며진크리스 마스 트리거리는 사람들로 꽉 찼다 더보기
감천 문화 마을 TV 프로그램에 나오는 감천문화마을을 갔다 엄청 추운 날.... 토요일이라 사람들이 제법 있다 산 중턱에 위치한 아주 오래된 마을을 예술적으로 꾸며 놓은 곳 많은 사진 작가들이 이곳을 배경으로 많이 찍었는데 정확한 포인트를 잡지 못했다 걸어가는 곳곳에 카페 기념품 가게등 나름대로 잘 꾸며져 있다 감천 문화 마을의 HOT PLACE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서 사진을 찍기위해 줄을 서 있다 아주 오래전 수십년전에 내가 살던 골목과 많이 닮아있다 이곳 동네의 우물인것 같다 골목 중간 중간에 공방들이 있다 엄청 가파른 골목 계단 민재 민준이를 세워... 사진을..... 많이 컸다 민준이.... 길거리의 화분도 옷을 입혀 나름 분위기를 자아낸다 더보기
민준이와 중국 북경 여행 민준이와 둘이서 중국 북경을 여행했다 (2016년9월 23일 ~ 9월 26일) 6년전 민재와의 여행 코스가 거의 겹친다 http://duraebag.tistory.com/32 출국전 민준이와 함께... 중국 북경 공항에 도착하였다 중국을 여행하는 동안 낮에는 날씨가 더웠다. 민준이와 걸을때에는 손에 땀이 나지만 거의 항상 손을 잡고 다녔다 아들하고 이렇게 오랫동안 손을 잡고 다닐 수 있다니....좋다 여행을 시작 하자 마자 예전에 민재와 갔었던 식당을 또 가게 되었다 그때 기억이 난다 중국 국립 중앙 박물관 대륙의 규모 답게 엄청나게 크다 김영삼 대통령이 중국 주석에게 선물한 도자기 북한 김일성이 중국 주석에게 선물한 그림? 한시간 정도 관람 시간이 주어졌는데... 박물관 내부를 돌아 다니며 민준이와 사.. 더보기
블루원 워터파크 아이들과 함께 이번 여름 여행으로 경주에있는 블루원 워터파크로 놀러 갔다 물에 들어가기전 사진 부터찍고 캐논볼이라는 놀이 기구 민재는 수십번을 탄것 같다 민재와 같이 나도 몇번 탔다 떨어지는 곳의 물 깊이가 3m로 상당히 깊다 아주 맑은 하늘에 물놀이 하기 좋은 무더운 날씨 워터파크 시설도 아주 좋다 민재, 민준이 둘이서 거의 90도로 떨어지는 슬라이드를 탔다 민준이는 작년과는 다르게 놀이기구를 잘 탄다 더보기
2박 3일간의 남해 여행 아주 오랫동안 잘 알고 지내는 지인들과 2박 3일간 아이들을 데리고 남해 여행을 갔다 성수기 기간이라 펜션 가격이 만만치 않다 (호호 플라워 펜션) 남해에서는 제법 깨끗하고 이쁘게 꾸며진 펜션이다 아이들은 펜션에 딸려있는 수영장에서 하루종일 논다 체력이 엄청나다 펜션 밑에있는 몽돌 바닷가 산책을 나갔다 그런데 물이 맑지가 않고 갯강구가 많아서 별로였다 바베큐의 끝판왕이라고 할까 왕새우, 소고기, 닭고기 소세지, 베이컨 야채 말이, 버섯... 돼지고기는 다음날 구워 먹었다 두번째날 아침 민준이가 테라스에 앉아서 미소를 보여준다 하루종일 펜션에 있기가 뭐 해서 독일 마을로 관광을 갔다 몇년전에 갔었는데 그때와는 달리 음식점 카페가 많이 생겨있다 중국인 단체 관광객의 느낌이 물씬 풍긴다 마지막 날 펜션을 나와.. 더보기
처음하는 민준이의 생일 파티 민준이의 생일 파티를 많이 앞당겨 해줬다 같은 반아이 7명을 초대하여 노래 불러 주고 촛불끄고 선물 전달 민준이가 많이 좋아한다 더보기
방콕 자유 여행 방콕을 가이드 없이 자유 여행을 갔다 2016.4.27 ~ 5.1(3박 5일) 김해공항 출국장안에 피아노가 설치 되어있었다. 민준이에게 한곡 부탁... 새벽에 도착하여 30분 이상 택시를 타고 도착한 호텔.. 이번 여행은 호텔을 조금 좋은 곳을 예약을 했다 넓은 거실.. 방 2개 화장실 2개 따로 부엌이 있고 콘도 처럼 요리를 해 먹을 수도있다 첫날 WAT PHO 사원 관광 엄청나게 큰 불상이 누워 계신다 가족사진 푹 푹 찌는 듯한 더위에 햇볕이 강하여 모자를 썻더니 얼굴에 그늘이 져서 사진이 좀.. WAT PHO 관람을 끝내고 다음 장소를 이동하는데 유명한 코코넛 아이스 크림을 판다 아주 저렴한 요금으로 배를 타고 강을 건넜다 건너편에 보이는 WAT ARUN 그런데....공사 중이다 택시를 타고 카오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