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함께
이번 여름 여행으로
경주에있는
블루원 워터파크로 놀러 갔다
물에 들어가기전 사진 부터찍고
캐논볼이라는 놀이 기구
민재는 수십번을 탄것 같다
민재와 같이 나도
몇번 탔다
떨어지는 곳의 물 깊이가
3m로 상당히 깊다
아주 맑은 하늘에
물놀이 하기 좋은 무더운 날씨
워터파크 시설도 아주 좋다
민재, 민준이 둘이서
거의 90도로 떨어지는
슬라이드를 탔다
민준이는 작년과는
다르게 놀이기구를
잘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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