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야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출장 중 가족 방문 파견 근무를위한 교육중 민준이와 와이프가 방문했다 민준이는 서울이 처음인데 마땅히 갈 곳이 없어 잠실 롯데 월드로 갔다 드라마에서 데이트 장소로 자주나오는 아이스 링크 생각보다 실내가 엄청 넓다 계절에 상관없이 실내에서만 놀아도 될 정도 실내에서 다리로 연결되어 있는 실외 놀이 공원 우리나라에서 제일높은 건물 민준이가 사고 싶어했다는 동물 모자를 한개 샀다 밤이되니 실내에서 퍼레이드를 했다 에버랜드 보다 규모가 조금 작은 듯 하다 더보기 워터파크(블루원) 민준이가 여름 내내 가고 싶다고 조르던 워터파크를 갔다 토요일이라 사람이 너무 많다 더보기 My house 더보기 [BKK] 가족의 마지막 방문 방콕 근무기간 중 마지막으로 민준이와 아내가 방문했다 종종 방문했던 딸랏롯빠이2 야시장 매일 매일 출퇴근하면서 지나가는 BTS 아속 역 내가 가보지 못한 아이콘 시암을 가기위해 배를 탔다 거의 매일 미세먼지로 하늘이 흐렸는데 오랜만에 푸른 하늘을 볼수 있었다 태국 같지 않고 미국 어디라고 해도 믿을 만하다 건물 천정에서 음악과 함께 물이 글/그림을 만들며 아래로 떨어진다 건물내의 지나가는 벽에 화면에 민준이가 나온다 그리고 동물들도 나오고 모자도 씌워 주고 아시아티크를 가기위해 다시 배를 탔다 도착하자 민준이는 세워진 동상 모양으로 포즈를 취해 준다 악어를 통째로 구이로해서 팔고 있다 한점 먹어 볼까하다 그냥 지나쳤다 민준이가 새우구이를 먹고 싶다고해서 민준이는 몸통을 나와 아내는 나머지 부분을 맥주와 .. 더보기 [BKK]랑수언 로드+외식 민재는 부산으로 돌아 갔고 셋이서 랑수언 로드를 가봤다 아속 BTS 역 랑수언 거리에 있는 스타벅스 아시아 1호점 실내는 좀 오래된 듯한 실외에 두리안 나무가 있다 잘 자라고 있는 열매 딸랏 롯빠이2 야시장으로 가기위해 택시를 탔는데 차가 막혀 1시간이 넘게 걸렸다 전철을 탔으면 30분도 걸리지 않았을텐데..... 한번도 먹어보지 못했던 소금을 입힌 생선구이를 먹어 봤다 두툼한 생선살 먹을만하다 민준이가 맜있다고 한다 등뼈찜을 한번 더 먹으러 갔다 작은 사이즈를 주문해서 맛을 다시 음미 해 봤다 민준이는 야시장에서 핸드폰 게임용 손잡이를 샀다 너무 좋아한다 더보기 [BKK] 외식 전날 파타야 관광으로 모두 피곤했는지 오후 늦게 일어났다 다음날 밤에 민재가 부산으로 돌아 간다 또 외식을 하러 나갔다 기념으로 매일 걸어 다녔던 아속 전철역 육교위에서 사진 한번 찍었다 코끼리를 타면서 샀던 코끼리털 반지 해산물과 폭립 오늘은 아주 푸짐하게 주문해서 실컷 먹었다 식사하고 돌아 오는 길에 밤이된 아속역에서 아이들과 다시 한번 더 사진을 찍었다 더보기 [BKK]파타야 DAY TOUR 인터넷 여행사를 통해 파타야 DAY TOUR를 신청했다 거의 10년만에 가보는 파타야 농룩 빌리지 농룩 빌리지 안에는 코끼리가 지천으로 다닌다 아기 코끼리 .. 밧줄에 묶여 있는모습이 좀 측은하다 코끼리 쑈 얼마나 연습을 시켰으면 축구,농구,볼링 그리고 그림도 그린다 민준이에게 코끼리 먹이로 바나나를 사서 줘라고 했다 민준이가 좋아한다 맨 앞줄에 앉아서 왔다갔다하며 먹이를 준다 또다른 코끼리 농장을 방문하여 코끼리 트레킹을 했다 근처에 있는 황금 절벽 사원을 방문했다 절벽에 금으로 그려진 엄청나게 큰 불상 마지막으로 수상 시장을 방문했다 잠시 배를 탔다 민준이가 컨디션이 잠시 안좋았는데 금방 회복 되었다 관광을 마치고 숙소 뒤의 "LEAN ON TREE" 식당에서 식사를 했다 더보기 [BKK] 바이욕 스카이 호텔 뷔페 숙소에서 멀리 떨어지지 않은 곳에 위치한 바이욕 스카이 호텔에 갔다 304m 높이로 태국에서 두번째로 높은 빌딩이다 당일 호텔 뷔페를 예약해서 갔다 82층에 위치한 씨푸드 뷔페를 예약하고 조금 일찍 도착하여 83층의 실내 전망대 각종 해산물(랍스터 제외)과 엄청나게 많은 종류의 음식들이 정갈하게 정리가 되어있다 모든 자리가 창가로 음식은 가운데에 배치 되어있다 육류 음식 중 가장 맛있었던 양고기 스테이크 81층 아래층에는 야외 테라스가 있다 더보기 [BKK] 야시장 + 쏨뿐 seafood 딸랏 롯빠이 야시장의 해산물 전문점인 홀리 쉬림프를 방문했다 전에 먹었던 것 보다는 맛있었는데 민준이는 저번에 먹었던 것이 더 맛있다고 한다 다음날 쏨뿐 씨푸드를 먹기위해 시암으로 갔다 대기표를 받고 20분 이상 기다렸다 들어갔다 게살 만 발라서 요리한 뿟빳퐁커리 모닝 글로리 볶음 먹었던 음식 중 가장 비쌌던 새우 튀김 식사 후 시암 근처를 둘러 봤다 더보기 [BKK]again 딸랏 롯빠이 2 숙소 입구 바로 앞에 ARTiS라는 커피 shop이 있다 외국인들이 항상 앉아 자리를 매우는 곳 커피 맛.... 좋다 두리안 BBQ 어떤 맛일지 궁금하지만 냄새가 독한 두리안을 구운들 그닥 맛이 좋을 것 같지는 않다 딸랏 롯빠이 야시장을 저번에는 등뼈찜만 먹어봐서 오늘은 해산물 찜 특이하게 식탁에 접시없이 그냥 쏟아 준다 PORK RIB도 큰것으로 한개 시켰다 민준이가 특이하고 맛있다고 하며 잘 먹는다 야시장 옆 맥도날드 더보기 [BKK] 가족 나들이 방콕 파견 근무 중 네 식구가 모두 모여 얼마전에 혼자 가 봤던 딸랏롯빠이2 야시장을 갔다 맛있다고 소문난 등뼈찜을 먹으러 갔다 처음에 XL를 시켰으나 양이 적을것 같아서 XXL로 다시 주문 이런 ... 너무 많다 민준이는 연신 한국에 있는 친구와 페이스톡을 하더니 식구들이 다 먹어 가니 그제서야 먹기 시작한다 젤리 샾... 이것 저것 골라 보고 민준이는 야시장에서 모자도 한개 샀다 민재 민준이 모두 시계도 한개씩 사고 카오산로드에서 먹어 봤던 로띠를 다시 한번 더 먹어 보고 수박 안을 통째로 빼내고 안에다 수박 슬러시를 만들어 넣어 준다 민준이 팔에 헤나를 한개 그려 줬다 코끼리 문신 집으로 돌아오는 전철역 화장실 앞에서 더보기 [BKK] 딸랏롯빠이 야시장 이틀 연달아 휴무라 숙소 근처를 조금 돌아 다녔다 점심 시간을 훨씬 지난 아침 식사 터미널21에서 쌀국수 한그릇 매일 붐비는 아속역 사거리 야시장 근처 백화점 크리스마스/연말이라 네온으로 장식을 잘 해 놨다 야시장 도착 입구에 제법 맛나 보이는 길거리 음식 이 야시장은 제법 깨끗하게 관리하는 것 같다 돼지 등갈비로 만든 음식인것 같은데 사람들이 엄청 사 먹는다 다음에 한번 먹어 봐야 겠다 수많은 매점 중에 유독 줄을 많이 서 있는 과일 쥬스 가게 이쁘장한 아가씨가 쥬스를 만들고 있다 더보기 [BKK] 왓 트라이밋 세계에서 가장 큰 황금 불상이 있는 왓 트라이밋을 혼자 가 봤다 더보기 [BKK] 3박5일 민준, 박여사 방문 20여일간의 방콕 독거 생활 중 민준이와 아내가 3박 5일간 다녀갔다 내가 머무는 콘도 입구에 설치된 크리스 마스 트리 앞에서 셀카봉으로 사진 찍기 이번 크리스마스는 한여름의 크리스 마스가 될것 같다 아속 전천역 옆의 터미널21의 MK 수끼에서 점심을 먹었다 셋이서 시암 쇼핑 센터를 방문했다 방콕에서 오랜만에 보는 푸른 하늘 시암 센터내의 푸드 코트에서 음료수, 쌀국수, 새우 복음밥을 먹고..... 민준이가 좋아하는 10 바트(350원) 아이스 크림 가성비로는 최고인듯 저녁에 카오산 로드를 방문했다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 백종원이 태국 음식 소개 프로그램에 나온 로띠... 저렴하고 맛도 괜찮았다 시암센타에서 카오산 로드를 갈때 택시를 잡지 못해 톡톡이를 탔다 민준이가 굉장히 좋아한다 방콕을 떠나는 날 .. 더보기 푸켓 공항 출장 방콕 공항에서 푸껫 공항으로 2일간 출장 근무를 갔다 공항 근처 Proud HOTEL 시설이 깨끗하고 룸에서 풀장으로 바로 연결되어있다 첫날 근무 후 오전에 호텔근처 바닷가를 갔다 한적하기 그지 없다 호텔에서 무료로 빌려주는 자전거를 빌려 탔다 호텔 뒤에 야시장이 열렸다 이것 저것 좀 사먹어 봤다 더보기 태국 방콕에서의 생활(파견) 직장 생활 처음으로 해외 파견 근무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막상 간다고하니 걱정이 더 컸다 업무, 숙소 등 뭘 어떻게 준비 해야 할지.. 한번 숙소를 정하면 옮겨 다니기 힘들기에 처음부터 내가 원하는 숙소를 정하기 위해 무던히 노력 했다 방3개, 화장실3개, 거실, 주방이 갖춰진 콘도를 정했다 건물 내부도 깨끗하다 콘도 6층에는 수영장도 있고, 피트니스실도 있다 첫 쉬는날 숙소 근처 터미널21이라는 쇼핑몰에 갔다 쇼핑몰 내에 있는 pier21 식당 쇼핑몰 지하층에는 각종 음식들을 팔고있다 크림빵을 판다 1개에 25바트 우리돈 900원 정도 가끔씩 줄도 선다 한개 맛봤다.. 민재, 민준이가 좋아 할 맛이다 숙소 옆 아속 BTS 전철역은 엄청 붐빈다 도로도 엄청 막힌다 아침 식사겸 혼자 근처 식당을 갔.. 더보기 아모르 파티 (다른 VERSION) 더보기 9월 캠핑(운문산 자연 휴양림) 9월 중순 비온 뒤 맑은날 캠핑을 갔다 공기도 맑고 기온도 딱 적당했다 새로운 캠핑 요리로 등갈비를 샀다 그냥 구우면 밖은 타고 안은 익지 않아서 호일에 싸서 구웠다 민재가 맛있다고 극찬을 했다 캠핑은 그냥 휴식 설치하고 정리하는데 시간이 조금 들지만... 더보기 민준이와 롱보드 더보기 드럼 발표회 - nobody 더보기 드럼 발표회(민준) - 아모르 파티 더보기 대한항공 견학 민준이를 데리고 대한항공 테크 센타를 견학 할 기회가 생겼다 보안 지역이라 디지털 카메라 금지였지만 지정된 장소에서 핸드폰 카메라로 촬영이 허용 되었다 항공기를 통째로 들어올려 수리중 뒷 바퀴는 떼어 내어 교체 준비 격납고 외에 전투기 수리 공장 항공기 부품 제작 공장 항공기 통신 장비 센타 무인 정찰기 제작 공장 등등 여러 곳을 들러 보고 마지막으로 식사를 했다 특별식으로 대접 해 주었다 ▒ ▒ ▒ 나는 종종 힘들고 지친 직장 생활이지만 남들이 보기에, 민준이가 보기에 나름 괜찮은 직장이라 이렇게 데리고 올 수 있어서 좋다 더보기 워터 파크 2018년 여름의 막바지 8월 18일(토)에 아이들과 셋이서 롯데 워터 파크로 갔다 아침 일찍 서둘러 간다고 갔는데 사람들이 엄청나게 줄서 있었다 입장하고 정리해서 들어가는데 거의 한시간 그래도 아침이라 한산한 편 적당한 구름 맑은 하늘 물에 들어가 놀기 딱 좋은 기온 어린 아이들의 천국 옛날에는 이런게 없었는데 참 좋은 세상 슬라이드 한번 탈려면 기본 한시간 대기 그냥 대형 파도 풀에서 주로 놀았다 신나는 음악과 춤의 공연도 하고 점점 더 사람이 많아 지고 있다 제법 커다란 칠면조 다리 훈제 구이 민재 민준이가 하나씩 들고 뜯었다 집에 돌아가기 직전 민준이의 얼굴이 햇볕에 익어간다 더보기 롱보드 타다 롱보드를 새로 한개 샀다 민준이와 같이 차가 잘 다니지 않는 동래역 주차장으로 가서 탔다 넘어지지 않으려고 조심 조심 더보기 house 더보기 직장 더보기 후쿠오카 여행 민재 민준이 둘을 데리고 일본 후쿠오카 여행을 했다 7월 19일 ~ 21일(목/금/토) 공항 출발 전 인증 사진 항공기 탑승할때 민재가 민준이 어깨를 감싸며 걸어 간다 참 보기 좋다 후쿠오카 공항에 도착 민준이는 "드디어 일본에 왔다"고 되뇌이며 아주 좋아 한다 셔틀버스를 타고 국내선으로 이동 민재는 카메라 셔터에 맞추지 못해 많은 사진이 ㅠㅠ 예약해 둔 호텔에 도착했다 민준이는 "설마 이 호텔은 아니지요?"라고 해서 "맞다"고 하니 "헐"이라고 한다 겉으로 보기에 많아 낡아 보인다 100년전에 지어진 일본 전통 가옥을 개조해서 만든 호텔이다 체크인을 하고 방으로 가더니 민준이는 호텔이 넓고 너무 좋다고하며 좋아 한다 공용 화장실 앞에 "변소"라는 문패 ... 참 오래되긴 된것 같다 호텔근처 라면집으로 .. 더보기 민준이의 12번째 생일 party 더보기 태풍 후 맑은 날 더보기 민준이의 축구공 축구화 더보기 이전 1 2 3 4 5 ···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