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진 이야기

[FUK] 이토시마

FUKKKM 장신호 차장님과

드리이브를 갔다

차로 한시간 정도 달려 도착한 이토시마

 

주차하고 바로 커피 한잔 했다
돌아오는 길에 우동을 먹으러  보이는 곳에 그냥 들어갔다. 맛집 인듯 사람이 거의 꽉 차있다

'사진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FUK]마지막 날의 외식  (0) 2020.03.22
[FUK]이제 몇 일 뒤에는 이 풍경도 못 보겠네  (0) 2020.03.15
[FUK] 이제 서서히  (0) 2020.03.13
[FUK]좋은 사람과의 여행  (0) 2020.02.20
[FUK]なわばり2  (0) 2020.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