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K]좋은 사람과의 여행

좋은 사람들이 후쿠오카 집으로 여행을 왔다

첫날 : 집근처 - 텐진 - 캐널시티 - 쿠시다 신사

둘째날 : 아사히 맥주 공장 - 오호리 공원 -

   모모치해변/후쿠오카 타워

셋째날 : 유후인

첫날은 오전 근무를 일찍 마치고 텐진에있는 기와미야 함바그를 먹으러 갔다

 

함바그 메뉴를 고르는 중.... 

집앞의 포토존

캐널시티로 가는 중

캐널시티에서 쇼핑 중

이런 사진 너무 좋다..아주 자연스럽고.. 여행을 진심 즐기는 것 같다

첫날 여행을 마치고 집근처의 "이소마루"횟집에서.....

둘째날 : 아사히 맥주 공장으로 갔다. 2년전 아이들과 같이 간 것이 기억이 났다

 

시원하게 맥주 한잔하고....

흑맥주가 최고다는 것에 모두 동의

낮 술 한잔하고 속풀이를 위해 캐널시티안에있는 라면집

오호리 공원 안에있는 스타벅스 커피숖

날씨가 춥고 맑은 하늘이 아니라 좀 아쉽지만 모델이 좋아서...

너무 춥고 바람이 장난이 아니었다

모모치 해변 옆에있는 후쿠오카 타워를 올라 갔다

행복 하소서

 

셋째날 : 유후인을 가기위해 다시 텐진 역으로 GO GO

버스안에서 먹을 군것질 할거 사는 중

텐진 역에서 버스 기다리는 중

버스안에 10명도 안되는 것 같았다

유후인 안에 있는 우동집 .... 예상외로 맛있었다

옛날에 왔을때에는 없었는데...프로랄 빌리지

유후인의 킨린 호수

 

호수 옆의 카페에서 커피 한잔 하면서...

유후인 버스 정류장 옆에 무료 족욕을 즐겼다

FULL 2박3일(실제로는 3박 4일이지만)의 여행을 마무리하며 야키니쿠가게에서 먹고... 그리고 집에 거 하게 한상 차려서 또 마시고... 찾아와 주셔서 감사 했습니다

보정을 많이 한 풍경 사진 몇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