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을 가이드 없이
자유 여행을 갔다
2016.4.27 ~ 5.1(3박 5일)
김해공항 출국장안에
피아노가 설치 되어있었다.
민준이에게 한곡 부탁...
새벽에 도착하여
30분 이상 택시를 타고
도착한 호텔..
이번 여행은 호텔을 조금
좋은 곳을 예약을 했다
넓은 거실..
방 2개 화장실 2개
따로 부엌이 있고 콘도 처럼
요리를 해 먹을 수도있다
첫날 WAT PHO 사원 관광
엄청나게 큰 불상이 누워 계신다
가족사진
푹 푹 찌는 듯한 더위에
햇볕이 강하여 모자를 썻더니
얼굴에 그늘이 져서 사진이 좀..
WAT PHO 관람을 끝내고
다음 장소를 이동하는데
유명한 코코넛 아이스 크림을 판다
아주 저렴한 요금으로 배를 타고
강을 건넜다
건너편에 보이는 WAT ARUN
그런데....공사 중이다
택시를 타고 카오산 로드에 도착
엄청나게 더운 날씨라 그런지
사람이 별로 없다
더위를 피해 잠시 맥도날드에서
택시를 타고 점심을 먹기위해
유명한 씨푸드 레스토랑으로 가자고하니
이곳으로 데리고 왔다
음식의 맛은 좋으나
가격이 좀 비싼듯 하여 검색 해 보니
완전 비추에 사기성 강한 식당이었다
방콕 여행 중 엄청 많이 사먹은
땡모반이라는 수박 쥬스
태국 대표 음식 똠양꿍
호텔로 돌아와서
수영장으로....
호텔에서 그냥 음료수 두잔을 준다
민재 민준이는 신나게 논다
민준이는 호텔이 정말 마음에 든다고
몇번이나 말했다
호텔 근처에서 저녁을 먹으러
태국 요리 식당으로 갔다
가볍게 저녁 식사를 하고
호텔 안에서 먹기위해
거리 음식을 몇개 샀다
현지 여행사 DAY TOUR를 예약한
메끄렁 위험한 시장과
담넌 싸뚜악 수상 시장
기차길 바로 옆에서 물건을 판다
진짜 기차가 온다
기차가 지나가면
이렇게 천막을 쳤다가
오면 걷어낸다
수상시장 관광
이건 뭐 "물 반 배 반"이다
여행사 관광을 마치니 어제 갔던
카오산 로드에 내려 준다
이곳에서 맛집으로 유명한 JOJO 팟타이 음식점
팟타이 한그릇과 맥주 한병
먹을만 하다
호텔로 돌아오니
깔끔하게 정리된 두 방
잠시 휴식 후 다시 수영장으로
저녁에 아이들은 호텔에서 게임
호텔앞 맛사지 샾에 들러 맛사지 받고
맥주 한잔 했다
마지막 날은 체크 아웃 전까지
수영장에서 놀고 가방을 맡겨 놓고
아시아 티크라는 쇼핑 센타를 갔다
태국 요리인 수끼를 먹으러
MK 수끼에 갔다
가격 대비 엄청 맛있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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