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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야기

둘째 민준이와 인라인



민재와 둘이서 인라인을 타고 해운대 바닷가 까지

종종 갔다오곤 했다

이제는 민준이가 그렇게 하자고 조른다

회사 일로 새벽에 출근했는데...

힘들고 피곤하네....

내 나이도 있는데...





민준이 포즈 좋다

사진 잘 찍히는 방법을 알고 있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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