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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야기

아들의 졸업식


민재와 민준이가

초등학교 그리고 유치원을 각각 졸업했다

민재는 6년의 초등학교 시절을 접고

수능의 전초전인 중학교를
.
.
.

마냥 애기 같았던

민준이는

초등학교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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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학교를 입학하면.....

적응 잘하고.....학교에서 잘 지내라

공부도 열심히하고 그리고 잘 놀기도하고 그래라

간절히 ....간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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