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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야기

많이가 본 아쿠아리움

연간 회원권을 두번째로 구매했다

무제한 입장이 가능하다

민준이와 투명 보트를 타기로 약속을 해서
 
몇일전에 갔었는데


또 가게 되었다

.
.
.
상어 먹이주기 쇼를 먼저 보고









투명 보트 타기까지 조금 기다려야 된다고하니

불가사리를 만지러 가겠다고 한다








투명 보트에 탑승





고기들 먹이로 새우를 준다


민준이가 재미있다고

물속으로 던져 준다









민준이가

새우튀김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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