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4일 삿포로 공항에서의
마지막 근무를 마쳤다
이렇게 또 만나고 헤어지고 하는것 같다
(오자키 차장님, 키시 과장님, 카시와 상, EUM 상,
오오모리 상 그리고 내가 처음부터 같이 한
가장 믿었던 SATO 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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