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려 버리기위해
자연휴양림의 통나무 집을 예약했다.
장마철이라 비가 왔다.
너무나 깨끗한 공기와 멋진 풍경들
스트레스가 풀린다
나의 가족이 1박2일 동안 머물 곳
"숲속의 집 2호"
자연휴양림의 통나무 집을 예약했다.
장마철이라 비가 왔다.
너무나 깨끗한 공기와 멋진 풍경들
스트레스가 풀린다
나의 가족이 1박2일 동안 머물 곳
"숲속의 집 2호"
입실 시간 보다 일찍 도착해서
주변을 둘러 봤다
비가 와서 텐트 치는 장소에는 아무도 없다
하루전날 나혼자 장을 봤다
이번에는 꼬지를 해보기로 하고 재료들을 구입했다
다 만들고 나니 보기에는 먹음직 스럽다
비가와서 통나무 집 처마 밑에서
고기를 구웠다
보는것 만큼 정말 맛있다
먹을것 좀 먹고 계곡물에 발을 담궈 봤다
무척 차갑다
이름 모를 버섯
아이들 한테는 엄마가 최고 인가보다
이런곳에 데려오고, 먹을것 준비해주고 해도
아이들에게는 엄마가 우선인것 같다
통나무 집 안에는 2층 구조인데
올라가는 사다리가 좀 가팔라서
위험하다
한밤 자고 짐을 모두 챙기고 떠나기전에
인증 사진을 찍었다
민준이가 멋진 포즈를 취해준다고 하며
이런 표정을 지어 준다
너무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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