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재의 방학이 시작하자 마자
달리 갈곳도 없고해서 통영으로 갔다.
바닷가 옆의 "보조개" 횟집에서
회를 맛있게 먹고
앞의 바닷가를 산책했다.
달리 갈곳도 없고해서 통영으로 갔다.
바닷가 옆의 "보조개" 횟집에서
회를 맛있게 먹고
앞의 바닷가를 산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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