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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야기

민재의 작품

유오플로 캐팔루스

백악기 후기에 살던 초식 공룡.

몸전체가 골판으로 싸여있음.

생김새와 달리 성질이 온순함.

꼬리끝에는 30kg이나되는 뼈 뭉치가 달려있고 곤봉처럼 생겨서 휘둘러 육식공룡의

공격을 막을수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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