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4월 6일~8일
에버랜드로 아이들을 데리고 여행을 갔다.
2박 3일이지만 실제로는
7일(토요일)하루 종일 에버랜드를 둘러 보았다.
밤늦게 예약해놓은 숙소에 도착했다.
민준이가 좋아서 어쩔줄 모른다.
1시간 30분이나 기다려 들어간 사파리 월드
사자와 호랑이들은 잠만 자고있고
겨우 곰 몇마리만 던져주는 건빵을 받아먹는다.
에버랜드 내에있는 이국적인 곳에 있는 식당에서
맥주한잔했다.
오리고기가 의외로 맛이있었다.
에버랜드 여행의 하이라이트 야간 퍼레이드
스케일이 엄청나게 크다.
음악과 조명이 어우러져 볼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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