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진 이야기

[FUK] 세이류 온천

오랜만에 가족 모두 FUK에 머무는 동안 민재/민준이와 함께 온천을 갔다

                                                 

텐진역 근처에있는 후쿠오카 은행앞에서 셔틀 버스를 기다리는 중

                  

민준이는 사진을 찍으려면 인상을 이리 쓴다
한시간 남짓 셔틀을 타고 도착
입구에서 둘을 세워 놓고 
목욕을 마치고 나오니 잠시 휴식 할 곳이 있다
온천을 마치고 나가사키 짬뽕 집으로..
"관동헌"이라는 곳
내입에는 일본 라면보다 훨씬 맛나다 그리고 가격도 저렴하고

'사진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FUK] 집 앞  (0) 2020.01.30
[FUK] 일본 집  (0) 2020.01.29
대한항공 승무원 유니폼 변천사  (0) 2019.12.13
[FUK] 가족 방문  (0) 2019.12.05
[FUK] 시카노 시마  (0) 2019.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