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K] 가족 방문

후쿠오카 파견 근무 3개월째

처음으로 가족 모두가 모였다

민준이가 심심했는지 광장에 자전거를 타러 나갔다

모두 오호리공원으로 산책

 

 

날씨가 흐리더니 조금씩 비가 내리기 시작한다

 

공원안에 있는 스타벅스에서 커피도 한잔 하고

 

민재의 식사량에 놀랬다

집앞 광장에서 인증 사진도 찍고

쿠시다 신사

캐널시티에서 타코야키도 먹고

 

민준이는 매장에서 산 양말..바로 신어 본다

밤에 불빛이 좋다는 하카타 역.. 조금씩 어두워 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