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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야기

모래 축제 WITH 연재

민준이의 절친 연재 형아...

이사를 간후 다시 만나서..

 
민준이와  하루 자고

다음날 해운대 모래 축제가 있어

같이 다녀 왔다



둘이 놀고 있는 걸 지켜 보면

싸우지도 않고

의논도 잘하고

아주 유치하게 잘 논다....

참~~ 잘 어울린다




세계적인 휴양지인


해운대 Beach 를 방문하기 위해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모래 축제장에 유료로 하는 행사

몇가지를 체험하고



만들어 놓은 모래 조각앞에서

사진도 찍고






바닷가에서 신발로 물장난을 치고

둘이서 재미있어 까르르....웃어가며

즐겁게 잘 ~~ 논다





곧 없어질 해양 경찰청 소속의

아주 멋지게 생긴


모래위를 달리기 위해 만든 자동차 앞에서...




배가 고파서 아이들에게 짜장면을 먹이고

중국집 옆에 줄을 서서 기다려 살수 있는

지팡이 아이스 크림





지팡이 모양의 뻥튀기에 아이스크림을


넣어준다...

둘이 좋아 한다

사고 바로 먹지 않고 사진을 찍을 줄 아는지


기다리고 있다

둘다 기특하다








길거리를 걸으며 둘이

뭔 이야기를 하는지
 
제잘거리며 맛있다고


먹고있다..




둘이 참~ 잘 어울린다

그리고 잘 논다

다음에 조금 더 커서도 만나서

잘~~ 지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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