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에 선전을 많이 하기에 민재가 조르기 시작했다.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공룡박물관이라기 보다는
잡다한 것들이 더많이 전시가 되어있다고헤서
가지 말자고 하니, 그래도 가봐야 한다고 해서 어쩔수없이
가봤다.
참으로 허접한 입구..
30억까지 할것 같지는 않은데....
공룡 박물관에 곤충 화석이 대부분이다...
그래도 공룡은 있다...
근데 너무 실감나지 않게 만들어 놨다.
잡다한 것들도 많이 가져다놨다..
동물원도 아닌데 뱀도 있다...
기념으로 공룡 입체 책받침 하나샀다(8천원)....비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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