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야기 1품 까지만... DURAEBAG 2009. 10. 20. 01:10 민재가 몇년간 다니던 태권도 학원을 그만뒀다.3단 딸때까지 다니라고 했는데도힘들다며 그만 두고 싶다고 몇달을 졸라데서 어쩔수 없이 그만뒀다.많이 아쉽디.거의 1품띠를 받자 마자 그만둔다....그래도 한편으로는 여기 까지 와준것만으로도 대견하다고 생각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두레박의 사진 이야기 '사진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전중 잠깐 외출 (0) 2009.11.07 흙시루 (0) 2009.11.06 책상위에서 놀기 (0) 2009.10.20 비디오 카메라 신기하네!!!! (0) 2009.10.15 일상 (0) 2009.10.10 '사진 이야기' Related Articles 오전중 잠깐 외출 흙시루 책상위에서 놀기 비디오 카메라 신기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