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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야기

민준이의 입원


일주일 동안 동네 병원 치료로 잘낮지 않은 감기....

밤새 잠도 못자고 힘겨워하고 그렇게 잘웃던 아이가...

단한번도 웃지않았다.

종합병원에 가니 독감이란다.그리고 바로 입원하라고한다.

전염성이 있어 다인실도 못쓰고 1인실 사용하라고 한다.

좀 비싸다.

그날 저녁에는 좀 나은지 콧물에 코가 막혀 있어도 웃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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